나의 경험담 외전

작성일 2023.10.25 조회수 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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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실제 있었던 일입니다(안믿어도 좋아요^^
예전부터 우리부부는 다른 사람과 함께 섹스를 하는거를 이야기 하곤 했어요
그러다가 몇일전 인터넷 게시판에 남자를 구한다고 광고를 냈더니 많은 남자들이
연락이 오더라구요

 

24 경험

 


그중에 서울 사는 29세 되시는 분이 우리 맘에 들었어요
서로 전화를 몇차레 하고 만났어요 아내도 맘에 들어 하더군요
우린 술을 한잔씩 하고 노래방으로 갔어요
근데 그남자가 좀 쑥스러운지 아내하고 부르스를 추라고 해도 잘 안하더라구요
좀 어섹해져서 제가 여관으로 가자고 제의를 했어요 여관에 도착해서 그 남자가 먼저 샤워를 하고 담으로 아내가 샤워를 했죠
아내가 샤워를 하는사이 전 그남자에게 아내가 나오면 내가 샤워를 할테니 분위기를 좀 잡아 보라고 했어요 그리고 전 속옷만 입고 나오는 아내를 남겨두고 목욕실로 갔죠
샤워를 하는데 방안이 궁금해서 미치겠더라구요 그래서 샤워를 대충하고 살짝 방안을 들여다 봤어요 두사람은 이불을 덮어 쓰고 이불속에서 꿈틀대고 있었어요
저는 질투심이 났지만 흥분도 되더군요 이런건 첨이었거든요(아내도 다른 남자 경험이 없었어요^^)
내가 방에 들어가자 두사람이 떨어지더군요 남자는 옷을 다벗은 상태였고 아내는 위에 브레지어만 하고 보지를 남자까 빨았는지 번들 거리고 있었어요
난 두사람이 계속 하라고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나한테 다가오더니 내 좇을 입으로 빠는거에요 남자가 난처해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내 보지에 넣으라고 했죠
남자는 못참겠는지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 다리를 벌리고 보지 속으로 좇을 넣었어요 아내는 입으로 제껄 빨면서 남자라 밑에 넣자 신음을 내며 몸을 꼬았어요
남자의 허리 운동이 시작되자 전 쇼파로 돌아와 둘이 하는걸 보고 있었어요
두 사람은 너무도 자연스럽게 섹스를 하더군요 정말 믿기 힘들겠지만 멋있엇어요
한참 자세를 바꿔가며 즐기더니 남자가 사정을 하더군요 보지 속에......
전 미칠것만 같았어요 남자가 아내의 보지에서 좇을 빼내자 보지에는 하얀 정액이 범벅이 되어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아내가 남자의 좇을 입으로 빨기 시작했어요
사실 남자를 만나기 전에 다른 남자좇은 빨지 않기로 저랑 약속을 했거든요
전 좀 당황했는데 아내는 몹시 흥분된 상태였나봐요 정액이 흘러내리는 보지가 저를 향해 벌려지고 아내는 남자의 좇을 열심히 빨더군요 전 아내의 허리를 잡고 힘껏발기되있는 제 좇을 뒤에서 박았어요 아내는 또한번 비명을 지르며 몸을 비틀었어요
전 너무 흥분됬지만 사정이 잘 안되더군요 (지금생각해도 이상해요^)
한바탕 태풍이 불고 나서 우린 쇼파에 앉아 맥주를 마셨어요

그러다가 남자가 샤워를 다시 한다고 욕실로 가더군요
아내는 저를 처다 봤어요 전 고개를 끄떡였죠.....
아내는 저를 방에 남겨두고 욕실로 들어갔어요 잠시후...
욕실에서 아내의 신음 소리가 들려오더군요 전 귀를 욕실쪽으로 하고 맥주를 마시며 다시 발기된 제 좇을 잡고 있엇어요 아내의 못참는듯한 신음이 계속됬어요
전 궁금해서 살며시 욕실 문을 조금 열어 봤어요
남자가 아내의 뒤에서 아내를 공격하고 있었어요 철벅철벅 소리까지 났어요
그리곤 아내가 남자앞에 무룹을 꿇고 앉더니 남자의 좇을 빨았어요
남자가 신음을 토하면 아내의 입 속에 정액을 사정하더군요
아내는 정액을 뱉어내며 남자의 품에 안기더군요
전 살며시 방으로 들어와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아내가 조금있다 들어왔어요
맨몸으로 .....
정말 멋진 몸이었어요
전 하늘로 향해있는 좇을 보여주자 아내가 제 위로 올라와 좇 위에 앉았어요
아내는 또한번 신음을 토하며 절정을 맞이하더군요

그리고 우린 여관을 나왔어요
남자는 그후로 연락은 없지만 너무나 우리부부에겐 황홀한 밤이었어요
그 남자분에게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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