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앞 둔 미스 김(2)

작성일 2024.06.14 조회수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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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즈팀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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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의 첫 섹스는 미완성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스치고 지나치자 나는 더욱 힘주어 박았다.
하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그녀를 생각하니 몹쓸짓이다.
좆을 뺐다. 그리고 딸딸이를 쳤다. 그제서야 그녀는 내가 무엇을 하려는지 감을 잡은 모양이다.
그녀는 말없이 내 좆을 움켜잡더니 딸딸이를 쳐주기 시작했다. 경험이 없어선지 너무 꽉 잡은 탓에 좆이 너무 아팠다. 귀속말로 "너무 세게 잡지마"라고 했더니 그녀는 부드럽게 움켜지고 천천히 좆을 내리까기 시작했다. 그녀의 표정은 너무 희안한 일이라는 듯해 보인다.
나는 그녀의 손을 뿌리치고 좆을 그녀의 입앞에 갔다댔다. 나와 눈동자가 마추쳤는데 그녀는 알았다는 듯 좆을 입에 넣었다. 첨엔 너무 서툴더니 이내 감을 잡은 모양이다. 하기사 섹스하는 것은 배우지 않아도 누구하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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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속에서 뜨거운 열기를 받으며 자극을 받은 내 좆은 생각보다 빠르게 흥분했다. 그리고 얼마되지 않아 그녀의 입속에 정액을 한움큼 쏟아냈다.
캑캑 거리던 그녀는 뱉아내지 않고 꿀컥 삼켰다. 나는 무척 놀랐다.
나중에 왜 그랬냐고 했더니 섹스를 잘 못해서 미안한 맘에다가 친구에게서 들었던 남자 정액을 받아 마시면 남자들이 좋아한다는 얘기가 갑자기 생각나서 그랬다는 것이다.
그녀는 자신의 펜티로 내 좆을 잘 닦아준다음 옷을 추스려 입은 다음 자신의 보지를 닦아냈다. 그 모양이 너무 귀여워 키스를 해 줬다.
그리고 그 길로 산에서 내려와 바로 모텔로 향했다.
처음 섹스한 그녀를 위해서 귀가전에 깨끗히 씻기고 싶었기 때문이다. 으아한 눈짓을 하는 그녀에게 "샤워하고 집에 가라고"라고 했더니 얼굴을 붉히며 슬며시 어깨에 얼굴을 묻었다.
나는 전화해야 한다면서 그녀에게 먼저 샤워하라고 했더니 머뭇거리던 그녀는 샤워실로 향했다. 집에다 전화해서 좀 더 늦을 거라고 말한 뒤 나는 옷을 벗고 욕실로 뛰어들었다.
그녀는 부끄럽다면서 나가라고 했지만 버텨 서 있는 내 힘을 이기지 못하고 이내 포기했다. 씻겨달라고 했더니 그녀는 말없이 비누칠을 하기 시작했다. 부드러운 그녀의 손길이 몸에 감겨오자 내 좆은 다시 꺼덕거리며 일어선다.
그녀는 신기한 듯 어머 하면서 툭 건드리기도 하고 힘껏 만지면서 장난을 쳤다. 나는 "얘가 자기를 너무 좋아하는 모양"이라고 했더니 그녀는 실지 않은듯 눈길을 흘기면서 깔깔 웃는다.
불과 한두시간만에 그녀의 태도는 바뀌어져 있었다.
샤워를 끝내고 옷을 입겠다는 그녀를 그대로 안아서 침대위에 눞혔다. 그리고 진한 키스를 나눴다. 그녀는 내 팔을 베게 삼아 누워서 연신 끄덕거리는 내 좆을 툭툭 치는 장난을 했다.
그러다가 자기는 평소 나를 좋게 생각했었는데 결혼을 약속한 남자와 자꾸 내가 비교가 됐다고 고백했다. 물론 처녀라는 말과 함께.
그러자 내 좆은 완벽한 돌진자세로 전환됐다. 나는 그녀의 귓불에다가 입김을 불어넣으면서 "너에게 빠질 것 같다"라고 속삭이며 올라탔다.
아까와는 달리 삽입의 고통을 이기려고 꾹 참고 있는 그녀의 모습이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한 몇분쯤 부드럽게 박아주자 그녀의 입에선 고통의 소리가 사라지고 어느새 교성으로 변해갔다.
힘껏 박았다. 온몸이 땀에 젖을 정도로. 드디어 사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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