意天 7.무림계로의 첫발. 그리고(4)

작성일 2023.10.31 조회수 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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意天

7.무림계로의 첫발. 그리고(4)

이번편 약간 sm 들어가나? 아님 약간 근접하는것 뿐일지? 모르겠군요..

의천은 가슴에 손을 댔다..... 그러나 아무 반응이 없었다.
'흠.... 많이 농락 당한 여자가 맞구나... 그렇다면 아픈 추억밖엔 없을텐데.........'
라고 생각하며 다리를 벌렸다..
"엉??? 이게 뭐지?? 이건 고리잖아? 이게 왜 달려 있지?"
"주인장이 팔리자 마자 달아준 거에요. 아학!"
의천은 말을 듣자마자 그 고리를 손가락에 걸어 잡아댕겨 보았다.
"많이 아파?"
"흑.... 조금요... 마음에 안들면 빼세요..그집 여자는 모두 끼는걸요.하지만 난 팔렸으니까."
하는 자아의 눈엔 약간의 물기가 보였다.

 

意天  7.무림계로의 첫발. 그리고(4)

 


"뻬면 아프잖아??"
"참을께요."
"그래도 아프니까 안돼.."
사실 한번 만져본 고리는 의천에게 흥미를 가져다 주었기에 안 뺀것일수도 있다.
의천은 다시 고리를 건드려서 움직여 보았다.
그에 꿈틀꿈틀 요동치는 몸은 참 재밌는 볼거리이기도 했다.
"흐억.. 학.... 제발.... 하지 말아 주세요"
"흠... 벌을 받는거야."
"하악.... 무슨 벌??? 흑.. 요?"
"이전에 내 돈 훔치려던거"
"학....... 하악.... 항.. 흐엉,.... 잘못했어요.."
드디어 자아의 눈엔 눈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정말로?"
"학..... 네!"
하지만 계속 의천은 그 고리를 잡고 흔들었다.
"하앙..... 흑.... 이번엔... 학~~ 왜???"
"내가 갔는데 싫다고 한 죄"
"으앙..... 정말 하아아악 잘못했으니까 흑... 봐 주세요.."
"그 죄의 값이 이거밖에 안되는 거야?"
"그럼? 더하실거에요? 아앙~~ 그만하세요... 네?"
갑자기 자아는 어린애처럼 순해져 버렸다..
이게 무슨 조환가? 그 고리 하나가 여자를 이렇게 바꾸다니???
의천은 또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마땅한 명분이 없다.
'앗,,, 마저..또 있다.'
다시 그 고리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흐아앙~ 학...... 하악..... 아학... 거길 만지면.. 학.. 아흑... ??"
"왜냐고??"
"흑.... 하악... 항... 흐어엉..."
이제 대답도 못하고 울기 시작했다. 의천은 갈수록 재미있어 졌다.
"대답 안하면 계속 할 거야.."
"헉... 어어엉.. 엉... 학.. 하악.. 뭐요? 흑"
"잘못했어 안했어?"
하더니 대답 못할 정도로 세게 흔들었다.
"하아아악..~ 학 하윽... 하아. 하아...."
"계속 한댔지?"
"흐앙.......... 허억... 잘 못했어요.. 학.."
드디어 의천이 고리를 나줬다.. 고리를 집은 손가락엔 물기가 묻어 있었다.
정작 싫다고 한 본인은 아주 한강물이였다.
"흠... 좋았나보네? 계속 해야겠어..."
"헉... 아녜요.. 제발..."
"제발 해달라고?"
장난끼가 가득한 의천은 손을 다시 움직여 그 고리를 살짝 움직였다.
"하악... 제발... 하지 마세요.."
"그래 그러지 뭐.."
하며 의천은 앞으로 좋은 위협거리가 됀다고 좋아했다.
'캬캬... 이런 행운이'
충분히 물이 흐르자 의천은 자신의 하물을 자아의 음부에 삼입하기 시작했다.
"학..... 하앙.."
"헉... 이게 명기란 건가?"
정말 명기였다.. 이때까지 많이 당했을 텐데 조여주는 움직임이 대단했다.
"헉.. 허억.. 이정도일 줄이야.. "
"하앙..."
삽입후엔 오히려 의천이 더 많은 신음을 내뱉었다.
"흐억.... 허억.. 윽!!!"
"하아.. 하아.... 하악~!"
의천은 금세 끝을 맛보았고 아까 느낄대로 느낀 자아도 금새 쓰러져 잤다.

그때. 화(火)무림성에선...


참고로 무림성에 대해 알려 드릴까 합니다.
화(火),수(水),지(地) 무림성이 있으며 각각
불(기름,불덩이 등), 물(물속에 위험한 생물,화살로 물속에 빠뜨리기등), 땅(흙,자갈,바위등)
을 사용해 강한 방어와 공격을 하기에 그렇게 부름. 마지막으로
천(天)성 이란 성은 가장 강하다는 자가 있다 하는데 그게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름.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다니는 곳마다 모두 쓸고 다니기에 이름조차 모름
단지 그 자의 별명이 유아독존이라 함. 지금 그와 붙은자는 모두 죽었기에 아무도 모르지만
가장 강한자라 일컬어짐. 지금 살아있는 자중 그와 붙은자는 없다.당연히

라는 ! 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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