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보
- 토토의민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488 조회
-
목록
본문
정부가 추진하는 외국인 가사관리사 도입안이 난항을 겪으며 사실상 연내 시행이 물 건너갔다. 필리핀 정부는 가사관리사가 집안일을 제외한 육아만 해야 한다고 요구하는 반면 우리 정부는 가사와 육아 모두 해줄 수 있는 역할을 원하기 때문에 협의가 꼬였다. 게다가 부처 지원책을 통해 당초 월 100만 원 수준으로 가계 부담을 줄여주려 했으나 결국 최저임금 수준인 200만 원 정도의 비용이 불가피하게 됐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63440?sid=102
|
"육아+집안일 안돼"…외국인 가사관리사 연내 못 오나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