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은 내년에도 SSG 소속으로 뛰다가 시즌 중에 은퇴하고 싶다며 코치 연수 계획까지 구단에 제안했지만

작성일 2023.11.24 조회수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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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동안 전신 SK 와이번스와 SSG 랜더스에서만 뛰었던 '2000년대 인천 야구의 상징' 김강민이 어제(22일) 진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한화에 지명됐습니다.?

김강민을 보호선수 35인 명단에서 제외했던 SSG는 당혹감을 드러냈고, 팬들도 구단의 안이한 대처에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데요.?

프로야구 10개 구단은 오는 25일 KBO에 '보류선수 명단'을 제출하는 가운데, 한화는 김강민이 현역 연장에 동의하면, 김강민의 이름을 보류선수 명단에 넣을 예정입니다.

즉, 25일 이후 김강민은 사실상 '한화 선수'가 된다는 의미인데요.
김강민은 내년에도 SSG 소속으로 뛰다가 시즌 중에 은퇴하고 싶다며 코치 연수 계획까지 구단에 제안했지만

MBC 취재 결과 김강민은 내년에도 SSG 소속으로 뛰다가 시즌 중에 은퇴하고 싶다며 코치 연수 계획까지 구단에 제안했지만, SSG는 "감독 경질과 선임이 급박하게 이뤄지고 새롭게 코칭스태프까지 구성되는 상황이라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면서 확답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강민은 내년에도 SSG 소속으로 뛰다가 시즌 중에 은퇴하고 싶다며 코치 연수 계획까지 구단에 제안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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