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서 콜라 먹었다고 혼나"…왕군호, 韓 연습생 생활 비난 '황당 폭로' [엑's 이슈]|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5 조회수 16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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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YG엔터테인먼트, 위엔터테인먼트 등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던 대만 가수 왕군호가 다소 황당한 폭로전을 벌였다.

14일 대만 연예매체 이티투데이는 왕군호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왕군호는 한국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며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나 정식 가수로 데뷔하지 못했고 최근 일본 아이돌 그룹 버그벨로 활동 중이다.

왕군호는 YG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생활을 하며 2018년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의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JTBC2 'YG 보석함'에서 출연했으나 탈락했다.

이후 소속사를 옮겼고, 2019년 tvN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했으나 이 마저도 탈락했으며 이후 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별다른 활동없이 1년만에 소속사와 계약을 종료했다. 

왕군호는 "한국의 연습생 훈육 방식은 가끔 비인간적"이라며 "콜라를 마시고 싶어서 다른 연습생과 쓰레기를 버리는 척 몰래 편의점에 가려고 했는데 다음날 들켜서 혼났다"고 한국에서의 연습생 생활에 대해 부정적으로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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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형 기획사가 아니면 집에서 도움을 받아야 하고 대형 기획사도 데뷔 직후에는 집에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본 데뷔 후 활동에 대해서도 "활동이 만족스럽지 않다. 만족스러운 날이 오면 아티스트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불만을 표출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국내 누리꾼들은 다소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그는 "한국에서 데뷔하고 싶다면 시스템도 받아들여야 하는거 아닌가", "뒤늦게 왜 이제와서 저런 말을 하나", "왕군호 '프듀' 때도 실력도 없더니 저런 말을 하네", "한국이 별로면 대만에서 가수를 했어야지" 등의 비난을 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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