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김대호, 결혼 가능?…어마어마한 차례상 차린 대가족 명절 풍경 [엑's 이슈]|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24 조회수 72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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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의 결혼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대호가 설날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고향인 경기도 양평을 찾은 김대호는 어마어마한 숫자의 대가족을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대호는 "김씨 집안에 장가 안 간 사람은 앞으로 오지 마"라고 큰아버지들의 잔소리를 들었다. 김대호는 "저는 일을 좀 더 해야 한다"고 둘러대고는 옆에 앉은 2살 아래 친동생한테 떠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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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대호의 가족들이 정성을 들여 본격적으로 차례 상을 차린 모습을 보고 놀라워했다. 김대호는 "전이나 이런 것들은 전날에 해놓고 과일 드을 제사상에 올리려면..."이라며 차례상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하자 코드쿤스트는 "이거 나가면 결혼하기 더 힘들겠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그 말을 들은 김대호는 손사레를 치며 "올해까지만 이렇게 할 계획이다"라고 다급하게 변명했다. 패널들은 계속해서 "결혼 적기가 60으로 본다", "'나 혼자 산다'에서 오래 보겠다"며 김대호를 몰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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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생으로 40세인 김대호는 다양한 예능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결혼과 관련한 언급도 잦았다. 그는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는 '구해줘 홈즈'에서 신혼 부부를 위한 침실을 둘러보면서 "내가 가질 수 없는 공간, 그래서 더 갖고 싶은 공간"이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신점을 보러 간 콘텐츠에서도 연애운이 언급되며 "혼자 살 거 같진 않다. 연애 운이 없는 것도 아니다. 혼사가 나거나 이런 건 44, 45살 들어서야지 그 문이 열린다는 소리가 나온다"라는 의견을 듣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14F 일사에프'에서 김대호의 어머니는 "유튜브 찍고 나서 정말 중매 많이 들어온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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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대호는 전 여자친구와의 일화를 자주 공개해 빈축을 사기도 했다. 그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에 출연해 팬이라고 소개한 전 여자친구의 메신저 쪽지를 받고 5년간 사귀었다고 밝혔다. 

이어 '나 혼자 산다' 등에서 언급하며 "낙산공원에서 데이트 했다"라며 "놔줄 때가 됐는데 자꾸 옛날 여자 친구 얘기를 하게 된다"고 자책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솔로 동창회 학연'에서 "연애를 안 한 지 7년이 넘었다. 연애 세포가 죽어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과연 김대호가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C, MBC 에브리원, 유튜브채널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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