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체납’ 박유천, ‘20만원’ 日 팬미팅 강행…여론은 ‘싸늘’|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0 조회수 132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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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출신 박유천이 지난 9일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Re.birth(리버스)’를 개최했다. 사진 | 박유천 SNS

[스포츠서울 | 정하은 기자] 고액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일본에서 데뷔 20주년 팬미팅을 개최해 빈축을 사고 있다.

박유천은 지난 9일 일본 도쿄 하네다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미팅 ‘Re.birth(리버스)’를 개최했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된 현장 사진에서 박유천은 예전보다 살이 부쩍 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박유천은 9일부터 10일까지 팬미팅을 열고 11일에는 요코하마 더 카할라 호텔&리조트에서 디너쇼를 연다. 3일 연속 여섯 번의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팬미팅 티켓은 약 2만3000엔(한화 20만9235원), 디너쇼는 약 5만엔(한화 45만4845원)으로 알려졌다.

박유천은 양도소득세와 종합소득세 등 수억원의 세금을 내지 않아 최근 국세청이 공개한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6년 양도소득세 등 총 5건의 세금을 내지 않았는데, 총 체납액은 4억900만원이다.

수억대 세금 체납 논란에도 불구하고 고액의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 박유천의 ‘마이웨이’ 행보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는 “마약을 했다면 은퇴할 것”이라며 긴급 기자회견까지 열었지만, 결국 마약 투약 혐의가 발견돼 연예계 퇴출 수순을 밟았다.

그러나 박유천은 이를 번복하고 해외에서 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자산 3조원대 재력가로 알려진 태국 고위 공직자의 딸이자 여성 사업가와의 열애 및 결별설 등 여러 구설도 이어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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