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측 “영화 촬영차 오늘(31일) 방콕 출국” 류준열 한소희 결별 속 본업 집중|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3.31 조회수 16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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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사진=혜리, 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혜리가 본업을 이어간다.

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측은 3월 31일 뉴스엔에 "혜리가 영화 '열대야' 촬영 차 이날 태국 방콕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

혜리는 최근 '열대야' 촬영을 위해 태국에서 머무르다 국내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21일 일시 귀국했다. 열흘여 만에 재출국하며 다시 본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열대야'는 한밤중에도 열기가 식지 않는 도시 방콕에서 살아남기 위해 온 몸을 던진 이들의 가장 뜨거운 24시간을 그린 하드보일드 액션 영화다.

한편 혜리의 전 남자친구인 배우 류준열과 배우 한소희는 3월 30일 결별했다. 각종 추측과 논란 등으로 인한 파국 속 3월 16일 열애를 인정한 지 2주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한 것.

류준열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 측은 30일 뉴스엔에 “류준열과 한소희가 결별한 것이 맞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한소희 소속사 9아토 엔터테인먼트 역시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둘 다 배우로서의 역할이 더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더 이상 개인사로 감정을 소모하지 말자고 약속했다”며 “한소희 씨는 그동안 개인적인 감정 때문에 자신과 대중을 힘들게 만들었다. 소통의 방법이 옳지 않았다. 죄송하다. 어떤 질타도 달게 받겠다. 무엇보다 회사가 배우를 잘 케어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소속사가 둥지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반성하고 있다”고 알렸다.

혜리는 3월 15일 류준열, 한소희 하와이 데이트 목격담이 보도되자 개인 계정에 “재밌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후 네티즌들 사이에서 류준열이 혜리와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지 않은 채 한소희와 열애를 시작한 것 아니냐는 이른바 '환승연애' 의혹이 일었다.

이에 혜리는 18일 "먼저 지난 며칠 동안 저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인해 생긴 억측과 논란들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제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어떤 파장으로 가져오게 될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저로 인해 피해를 입으신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혜리는 "지난 11월, 8년간의 연애를 마친다는 기사가 났다. 그 과정이 짧은 기간에 이루어진 판단도 아니었고, 결별기사가 난 직후에도 저희는 더 이야기를 해보자는 대화를 나눴다. 하지만 그 대화를 나눈 이후로 어떠한 연락과 만남을 가지지 않았다. 그리고 4개월 뒤 새로운 기사를 접하고 나서의 감정이 배우 이혜리가 아닌 이혜리로 받아들여진 것 같다. 순간의 감정으로 피해를 끼치게 되어서 다시 한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며칠 동안 저의 행동의 이유를 말하지 못한 것도 저희의 대화들이 지나치게 사적인 영역이어서 오히려 피로도가 높아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로 인해 혼란스러운 분들이 계셨다면 그것 또한 죄송하다. 앞으로는 저의 말과 행동에 좀 더 신중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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