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80세 늦둥이 아빠' 로버트 드니로 "아이는 내 전부, 함께 있으면 행복해"|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08 조회수 148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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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로버트 드니로가 80살에 아빠가 된 소감을 밝히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8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드니로는 최근 피플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로서의 삶과 할리우드에서의 커리어에 대해 털어 놨다.

로버트 드니로는 지난해 79세의 나이에 여자친구 티파니 첸과의 사이에서 딸 지아를 맞이, 늦둥이 아빠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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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드니로는 "지아는 정말 사랑스러운 아기다. 너무 귀엽다"라며 "그녀를 보면 다른 모든 것이 사라진다. 그래서 그 순간 그녀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큰 기쁨과 안도감을 느낀다"라고 애정을 감추지 못했다.

로버트 드니로는 전처 다이앤 애보트와 사이에 56세의 드레나, 47세의 라파엘을 두고 있다. 또 다른 전처 그레이스 하이타워에게서 25세의 엘리엇, 12세의 헬렌을 출산했다. 게다가 전 여자친구 투키 스미스와 사이에서 28세의 쌍둥이 아론과 줄리안 등 여섯 자녀를 두고 있다.

로버트 드니로는 또 "나의 다른 큰 자녀들도 모두 지아를 좋아한다. 손자들도 마찬가지다. 딸 지아는 그들의 이모이고 이제 곧 십대가 될 아이들이다"라며 "가족들이 모두 함께한다는 사실이 내게는 전부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출산 당시 로버트 드 니로는 "임신은 계획된 것이었다. 아내를 사랑하는데 어떻게 출산을 하지 않을 수 있겠냐. 아버지가 되는 일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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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버트 드니로의 아이를 낳은 여자친구 티파니 첸은 티파니 첸은 뛰어난 무술 강사로, 수십 개의 금메달과 세계 1위 타이틀을 갖고 있다.

두 사람은 2015년 영화 '인턴'에서 처음 만나 호흡을 맞췄고, 이후 2021년 스페인으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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