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크리스틴 스튜어트, 임신 준비 시작 "동성 연인과 결혼해 아이 낳을것"|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5 조회수 15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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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헤럴드POP=배재련 기자]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동성 연인과의 결혼 및 출산 계획을 밝혔다.

15일(한국시간)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틴 스튜어트(33)는 미국 롤링 스톤 매거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시나리오 작가인 약혼녀 딜런 메이어와의 미래를 언급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지난 2017년 커밍아웃을 했다.

우선 그녀는 2013년 결별한, 가장 유명했던 전남친 로버트 패틴슨에 대한 질문을 받자 짜증을 내며 "로버트와 나는 그 얘기만 계속할 수는 없다. 전 연인을 계속 언급하는 것은 정말 이상한 일이기 때문"이라며 "누군가 수십년간 '고등학교 3학년 때는 어땠냐?'라고 묻는 것과 같다. 짜증 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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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현재 연인은 딜런 메이어.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영화 촬영장에서 처음 만났고, 몇 년 후 친구의 소개로 다시 만나 동성 열애를 시작했다. 이후 2021년 두 사람은 약혼식을 올리며 결혼을 약속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적합한 사람을 찾았다. 운 좋게도 내 파트너는 같은 일을 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것들을 서로 맞물려서 훨씬 더 똑똑하고 강해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이어 "조만간 우리는 결혼식을 올릴 것이다. 지금은 영화 제작에 몰두하고 있어서 무척 바쁘다. 또 큰 결혼식을 할 여유도 없다"라며 "내 가족이 어떤 모습일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를 갖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리고 이성적으로는 조만간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하는 날이 올 것이다.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란다. 또 임신이 두렵지 않다. 아이를 갖는 것도 두렵지 않다. 하지만 출산은 너무 무섭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외신은 그녀와 마이어가 "임신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고, 서로의 배아를 가질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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