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소주→은행 광고 '불발'…새얼굴은 김지원·고윤정 [엑's 이슈]|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4.07 조회수 11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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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주류에 이어 은행 광고 재계약까지 불발됐다. 새 모델로 각각 김지원, 고윤정이 발탁됐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번 주부터 고윤정을 모델로 한 인쇄 광고를 선보인다. 다양한 채널을 통해 차례로 광고가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3년간 배우 강하늘과 한소희가 모델로 활약했으나, 최근 계약기간이 만료됐다. 이에 새로운 모델로 고윤정이 활동하게 된다. 농협은행은 내부 검토 끝에 밝고 세련된 이미지로 최근 광고업계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른 고윤정을 원톱 모델로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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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는 소주 브랜드 '처음처럼' 계약이 만료됐다. 한소희는 지난해 3월부터 '처음처럼'의 모델로 활약했으나, 이달 초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지난 모델 계약기간이 주목받기도 했다. 이효리, 수지는 5년, 블랙핑크 제니는 2년간 모델로 얼굴을 비췄다. 한소희는 1년으로 비교적 짧은 편.

주류 업계에 따르면 '처음처럼' 김지원이 새 모델로 낙점됐다. 김지원은 현재 tvN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재벌 3세 홍해인 역을 맡아 상당한 인기몰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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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어 재계약 불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한소희. 최근 류준열과 연애를 인정하면서 논란이 불거진 것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지고 있다. 2주간의 공개연애를 마치고 결별했으나, 논란 후폭풍이 아니냐는 것.

이와 관련해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한소희와 처음처럼의 광고 모델 계약은 이달 초 종료됐고,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NH농협은행과는 지난 연말에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라며 "계약 종료는 열애설과는 전혀 무관하다"고 밝혔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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