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늘 자랑하던 사촌동생 회사 입성 “결국 여기까지 와”(놀뭐)[결정적장면]|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8 조회수 159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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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하하가 매번 자랑하던 사촌동생의 회사에 입성했다.

2월 17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221회에서는 멤버들이 영문도 모르고 회사에 취업했다.

이날 멤버들은 직장인들이 반차를 내고 하는 활동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일명 4시간 반차 투어였다.

문제는 4시간이 끝나고 멤버들은 하나둘 영문도 모르고 어딘가로 '출근'을 하게 됐다.

이미지 원본보기 MBC ‘놀면 뭐하니?’ 캡처

이중 하하는 한 낯선 회사에 입성하자마자 어떠한 설명도 듣지 못한 채 바로 회의에 투입됐는데. 어리둥절한 상황에서도 "안녕하십니까"라고 공손하게 인사하고 회의실에 입성한 하하는 누군가를 마주하곤 "뭐야!"라며 당황을 감추지 못했다.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이름은 '창주'. 바로 하하의 사촌동생이었다. 하하는 "결국 여기까지 왔어?"라며 반겨주는 사촌동생을 포옹으로 반겼다. 창주 씨는 곧바로 상사 모드로 바뀌어 "착석해 주시면 됩니다"라며 하하를 앉혔다.

한편 하하는 지난해 9월 2일 방송된 '놀뭐'에서 멤버들과 가족 자랑 배틀이 붙어선 "우리 사촌 형. 하석주 형. 카이스트 나왔다. 수재 집안이다. 내 사촌 동생 이번에 결혼해서 아이 낳았는데 창주라고 있다. 걔가 당X마켓 들어갔잖아"라고 자랑했다.

이후 11월 25일 방송된 '놀뭐'에서도 하하는 사촌동생을 또 한 번 언급 "사촌동생은 4년 전에 당X마켓에 입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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