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허리건강 어쩌나, 척추측만증 치료 “너무 아파요”|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이미지 원본보기 신주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척추측만증(척추 옆굽음증) 치료를 받았다.

신주아는 4월 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환자들이 엄청나요…아푸지 말기요!"라며 사람들로 붐비는 병원을 찾은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신주아는 진료실에 들어가 침대에 누운 본인의 모습도 공개했다. 그러곤 "척추측만증…건강합시다 우리"라며 본인의 병명을 밝혔다. 신주아는 "주사 맞으러 기다리며…근데 너무 아파요…"라고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신주아는 1984년생으로 만 40세다.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재벌 2세와 결혼해 한국과 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