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났다" 칼에 베인 한효주, 긴급 대책회의…결국 병원行 (어쩌다 사장3)[종합]

작성일 2023.11.17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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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어쩌다 사장3' 한효주가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중 부상을 당했다.

16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에서는 한효주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된 장면이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윤경호는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라며 조리를 이어갔다. 차태현은 "이제부터 낙오자들은 아파도 참아야한다. 이제 사람이 없다"고 말했다.

저녁 영업 시간에 직원 식사를 준비하던 한효주가 부상을 당한 것.

한효주는 된장찌개를 끓이기 위해 당근, 호박 손질을 이어갔고, 다 썰어가고 있을때 쯤 손을 베이는 부상을 당했고 "큰일 났다. 많이 베었다"라며 놀란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조인성은 한효주를 안심 시킨 후 함께 조용히 주방을 빠져나왔다.

긴급 대책 회의 끝에 한효주는 병원에 가기로 결정했고, 차태현은 "우리 효주는 몸쓰는 거 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윤경호 또한 "이것저것 많이 했다"며 한효주를 걱정했다.

차태현은 "우리 밥을 해주려다가 다쳤으니"라며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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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차태현은 숙소에 도착한 뒤 윤경호에게 "우리 내일 효주의 몫까지 한 발식 더 뛰자"라며 당부했다. 잠들기 전 한효주와 통화하던 차태현은 " 어떻게 됐냐. 안 꿰매냐"고 물었다.

한효주는 "풀로 붙여주고 끝나더라"라며 전했다. 

조인성은 "그렇게 되면 내일 열심히 해야겠다"라며 농담을 건넸고, 차태현은 "네가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라며 맞장구쳤다. 한효주는 "내일도 손발 되겠다"라며 출연진들을 안심시켰다.

조인성은 "넌 머리만 써라"라며 만류하는 모습을 보여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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