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집서 동거하다 임신→출산 두달만에 거리로 쫓겨난 철없는 부부(고딩엄빠4)|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08 조회수 15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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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고딩엄빠4’ MC들이 친구와 지인 집을 전전하다가 출산 두 달 만에 아이와 함께 쫓겨난 한수인, 박선주 부부의 사연에 한숨을 쉬었다.

2월 7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에는 한수인, 박선주 부부가 출연했다.

연애 시작과 동시에 동거를 시작한 한수인, 박선주는 서울부터 광주까지 친구 집을 전전하며 동거 생활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박선주는 갑작스럽게 임신했다. 전화를 걸어 어머니에게 임신 소식을 전한 박선주의 사연 재연 영상에 서장훈은 “죽기 살기로 엄마 말 안 들으면서 왜 저것만 통보하냐”라고 버럭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캡처)

아이를 낳기로 한 한수인은 목포 친형 집에서 머무르게 됐지만, 얼마 후 형이 자신의 여자친구까지 넷이서 먹고 살기에는 힘든 상황이라며 집에서 쫓아냈고, 한수인, 박선주는 형이 소개해 준 영암의 이모의 집에 머무르면서 출산까지 했다.

그러나 박선주는 한수인이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러 간 사이 종종 이모에게 아이를 맡기고 외출하는 일탈을 했고, 참지 못한 이모는 출산 두 달 만에 한수인 가족을 전출 신고하고 내쫓았다.

영상을 본 MC들은 모두 한숨을 쉬었다. 스페셜 MC 최희는 “보통 아기를 낳는다고 하면 아기방도 꾸미고 출산 용품도 마련해 놓고 아기를 안정된 집으로 데려오지 않나. 저는 아이가 제일 걱정된다. 너무 속상하다”라고 두 아이의 엄마 입장에서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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