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예쁘단 말보다 웃기단 말이 좋아..김지석 와이프役 원한다"(내 안의 보석)|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3.06 조회수 100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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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내 안의 보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채정안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5일 배우 김지석의 유튜브 채널 '내 안의 보석'에는 "정안 누나 안 돼!ㅣ채정안ㅣ김지석ㅣ내 안의 보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채정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채정안은 "지석이가 축하할 일이 많다"며 꽃다발을 선물했다.

김지석의 실버 버튼 획득과 더불어 유튜브에 출연하게 된 채정안은 "왜 10만 됐을 때 부르냐. 사람 부담스럽게"라면서도 샴페인 선물을 건넸다. 채정안은 전립선 이슈로 화제가 된 김지석에게 관련 약품까지 선물해 웃음을 안겼다.

김지석은 채정안에게 예쁘다는 말과 멋지다는 말 중 뭐가 더 좋은지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웃기다'가 좋다"며 "둘 다 맨날 듣는 얘기다. '생각보다 웃기네' 이러면 나를 발견해 주고 나를 알아준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답했다.

이상형을 묻자 "남자는 재밌는 게 나을 것 같다. 옷은 내가 입히면 되니까 알몸으로 오라 그래라"며 화끈한 답변을 내놨다.

채정안은 실제 배우들끼리 같이 얘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월간 집' 촬영 당시 김지석의 모습을 떠올리며 "되게 예민해져 있다는 게 뒷모습만 봐도 느껴졌다"며 "(현장 사람들이) 다 알았던 것 같다. 후배들이 너한테 말을 못 걸었다. 기억나냐"며 웃었다. 이에 김지석은 자신이 예민했음을 인정했다.

채정안은 해보고 싶은 캐릭터를 묻는 김지석에게 "난 네 와이프"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와이프지만 사실 각자 스파이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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