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잘생긴 외모 칭찬 안해준 엄마, 본인도 힘들었다고" (원더케이)|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5 조회수 15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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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겸손함을 드러냈다.

1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차은우 충격고백!! “이미 가진 것에 감사할 줄 알아야 행복이 온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차은우는 이날 나무위키에 있는 자신의 정보를 읽었다.

많은 별명 중 '얼굴부 장관'을 보더니 "(말하기) 쉽지 않네요"라며 쑥스러워했다. 나무위키에는 '학생 시절부터 생긴 별명으로 외모가 대단하다는 뜻이다'라고 적혀 있었다.

차은우는 "아니다. 학교 다닐 때는 축구하는 거 좋아하고 맨날 학원다니고 농구하는 거 좋아하는 학생이어서 들어본 적 없다"라며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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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천재' 별명에 대해서는 "별명 넘어가면 안 될까요?"라면서도 "칭찬해주면 좋다"라며 웃었다.

차은우는 "난 '차스타'가 제일 좋다. 엄마가 가끔 통화할 때 차스타라고 불러줘서 그런지 '차스타'라는 별명을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전교 3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고 열심히 노력했다는 차은우는 "이때는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열심히 했다. 전교 3등할 정도로 학원을 많이 다니긴 했다"라고 밝혔다.

'중학교 때부터 완성형 미모라 산본에서 유명했고 전교회장, 축구, 농구부 주장을 하면서 전교권 성적을 유지했으며 학생들 사이에서 분만 아니라 학부모와 다른 학교에서도 유명했다고 한다'라는 설명에는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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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는 "이렇게 부끄러운 콘텐츠였나. 자기 자랑 좀 하자면 엄마에게 '하나 제일 잘하는 게 아니라 다 우수라서 스트레스'라고 하니 모든 걸 잘하는 것이 제일 잘하는 것이라고 얘기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어린 시절 칭찬을 바랐지만 어머니께서 엄하게 키워 내심 서운했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남달리 잘생겨서 혹시나 버릇이 없어질까봐 칭찬을 많이 참았다고 한다'라는 글에 "항상 자만하지 말라고 눌러주셨던 것 같다. 요즘 엄마와 같이 맥주 한 잔 할 때 '그때 엄마도 많이 힘들었어'라고 하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원더케이 오리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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