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전용 놋그릇 자랑.."왕 역할 多, 배달 음식도 담아서 줘"('차예련')|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5 조회수 16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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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차예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을 위한 놋그릇을 소개했다.

14일 차예련은 유튜브 채널 '차예련'에 '차예련의 주방 애정템 공개. 키친투어, 그릇, 컵, 플레이팅, 쟁여놓고 먹는 간식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차예련은 "랜선집들이를 하겠다. 김치전의 가장자리만 모아놓은 과자, 또띠아 과자 등이 있다. 딸이 밥을 안 먹거나 간식만 너무 먹을 때 간식 대용으로 육포를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딸 손에 닿는 곳에 간식을 뒀다. 자율배식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 '안돼, 그만 먹어'라고 하면 더 욕심내고 흥분해서 먹으려고 한다. 오히려 이렇게 두면 알아서 먹다가 말더라"라고 했다.

그릇을 여러 개 소개하며 "똑같은 그릇에다가 먹으면 질린다. 음식을 돋보이게 하는 건 하얀색 그릇이다. 그릇을 사도 사도 또 사고 싶다"라며 그릇 욕심을 드러냈다.

시장 가는 걸 좋아한다며 "지방 촬영 가면 시장을 꼭 간다. 시장 가는 걸 좋아한다. 딸이 국수를 좋아해서 깨도 갈아 넣는다. 미니 절구를 주면 딸이 깨를 갈아준다"고 했다.

남편 주상욱 전용 놋그릇도 있었다. 차예련은 "음식이 잘 식지 않는다. 왕 역할을 많이 해서 놋그릇에 준다. 배달 음식도 놋그릇에 담아준다. 전용 그릇이다"라고 말했다.

요리 꿀팁으로 "냄비에 물 끓는 시간이 꽤 걸린다. 전기포트에 물을 끓인다. 엄청 배고플 때 그렇게 한다"라고 했다.

술잔도 다양했다. 제주도, 하와이 등에서 산 소주잔을 보여주며 "제주도를 사랑한다. 특산품으로 감귤 등을 사는데, 저희 같은 경우는 소주잔을 산다. 와인잔도 대가 있는 걸 구매하지 않는다. 혹시 넘어지면 깨지지 않나. 안전이 더 중요하다. 결혼 전에는 술을 안 마셨는데, 결혼 후 애 낳고 술을 마시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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