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 며느리' 한채아 "♥차세찌, 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리스펙"

작성일 2024.01.21 조회수 3,239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전용도메인
  • 등록일
    가입코드 : 토토의 민족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이미지 원본보기2024012101001313200184311_20240121071204680.jpg?type=w540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채아가 남편 차세찌에 대한 존경심을 드러냈다.

20일 한채아는 "최근 거의 5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폭염에도 한파에도 매주 주말을 10km씩 뛴 남편"이라며 남편 차세찌가 달리는 순간을 포착했다.

패딩 점퍼와 모자, 장갑으로 무장한 차세찌는 한겨울에도 달리기를 하며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이미지 원본보기2024012101001313200184312_20240121071204693.jpg?type=w540 한채아는 "오늘 봄이가 할머니 집에 가게 돼서 자전거 타고 따라 갔.."이라며 "와. 리스펙. 많이 춥네"라며 추운 날씨에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남편을 향한 존경심을 표했다.

한편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nter.read.font.util.init();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18,044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승부예측 포인트 이벤트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