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합방 구걸까지 했는데…조우종♥정다은 각방 여전, "일주일에 3번만" 母까지 개입 ('동상이몽2')|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20 조회수 9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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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이미지 원본보기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화면.

조우종과 정다은이 저염식과 합방 문제로 또다시 의견이 충돌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조우종, 정다은 부부와 양가 어머님들의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조우종과 정다은은 양가 어머니를 모시고 전시회 나들이에 나섰다. 결혼 8년 만에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지만 네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시회 관람 후 식당으로 향한 네 사람. 여기서 정다은은 저염된장 이야기를 꺼냈고, 이를 들은 조우종 어머니는 “소금을 너무 안 먹으면 병나”라며 아들 편을 들었다. 정다은의 어머니 역시 "조금 지나치다. 어느 정도는 넣어야 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조우종은 눈치 없이 정다은이 중간 간을 안 본다며 저염식단을 계속해서 폭로했다. 조우종 어머니는 결국 "밥을 해주는 것만도 보통 아니다. 때를 챙긴다는 게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고 있던 조우종은 “사실 장모님이 말해주니 힘을 받았다. 저런 자리가 처음이라 저도 좀 업됐다”며 민망해했다.

정다은 어머니는 조우종에게 "다은이 맞추기 쉽지 않을 텐데 잘 살아줘서 고맙다"고 했다. 이에 조우종 어머니는 "우종이도 마찬가지"라고 해 일단락 됐다.
이미지 원본보기
정다은은 육아 도움을 받기 위해 남동생 집과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간다고 밝혔다. 정다은은 "저희가 이사를 가서 우종 오빠의 방을 어떻게 할지 고민"이라며 "이젠 같이 자야 되지 않겠냐"고 합방 의사를 드러냈다.

앞서 조우종, 정다은 부부는 4년 만에 각방 청산을 시도했지만, 1시간만에 끝나고 말았다. 정다은은 합방을 위해 조우종을 침대 위 빨간 장미 꽃잎으로 하트와 이름을 장식해놓은 안방으로 이끌었고, "이제 쉬어, 여기서"라며 각방 청산을 제안하는 등 갖은 노력을 했지만, 조우종은 "옆에 누가 있으니까 잠이 안 와"라며 피했다.

이에 조우종의 어머니는 "부부가 같은 방에 같이 사는 게 정석"이라며 편을 들었다. 정다은의 어머니는 "서로 합의 하에 각방살이는 괜찮다. 그렇게 지내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된다"며 조우종의 편을 들었다. 정다은은 "서로의 영역을 침범하는 게 부부"라며 합방을 강조했고, 조우종의 어머니는 "그러면 일주일에 세 번은 같이 자라"고 절충안을 제시했다.

결국 정다은은 "그럼 월, 수, 금은 같이 자고 화, 목, 토는 문간방을 잠그는 게 어떠냐"고 물었고, 조우종의 어머니는 흡족해하며 "정답"이라고 말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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