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스윙스. 다이어트에 성공한 모습...류경수, 연기 열정 빛나(종합)|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3.03 조회수 9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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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스윙스가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2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스윙스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윙스가 등장한 가운데 살이 쏙 빠진 모습에 모두가 놀랐다. 이영자는 "누가 속썩였냐 반쪽이 됐다"고 놀랐다.

스윙스는 "열심히 살을 빼는 중이다"며 "뺄 이유는 많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현희는 사랑 때문이냐며 놀렸다. 앞서 스윙스는 임보라와 재결합 설에 힙싸인 바 있다.

스윙스는 다이어트에 대해 "돈까스는 매일 먹지만 다이어트 한 지는 1년 반 정도 됐다"며 "목표를 한 달에 10, 15, 8㎏ 잡는 사람이 많은데 이건 말도 안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스윙스는 "한 달 딱 1㎏가 좋더라"며 "요요를 10대 때부터 한 30번 겪고 나서 '이건 아니다'했는데 15년 넘게 쌓아오다가 이제야 방법을 좀 찾았다"고 전했다.

양세형은 스윙스에게 "도플갱어로 오해받는 분이 있지 않냐"라고 물었다. 이에 스윙스는 "한 10명 있다"며 "싸이 있고 이천수 선수 있고 문세윤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홍현희는 자이언트핑크 아들과도 닮은꼴이라고 거들었다.

한편 이날 배우 류경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류경수는 어린 나이 배우가 되고 싶어 무작정 영화사를 찾았다는 과거를 털어놨다. 류경수는 "대학교 때 프로필 준비하면 반 정도 준비를 해야 성공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며 "오디션이라도 보면 좋을 텐데 오디션도 안 불러주고 그랬다"고 했다.

류경수는 "배우가 되는 법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고 글도 남겼다"며 "그랬더니 프로필을 만들어 영화사를 찾아가라고 하더길래 프로필을 들고 영화사에 찾아갔다"고 말했다. 그때 류경수 나이는 고작 16살이었다.

류경수는 "영화사에 들어가자마자 지긋한 어르신이 '넌 나이도 어린애가 배우를 한다고 하냐 넌 뭐가 돼도 되겠다고 그러시는데 그때가 가장 용기를 얻었다"며 "연기가 너무 하고 싶은데 그래서 그런지 작품 하나하나가 그래서 너무 소중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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