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튀어도 너무 튄 올핑크 하객룩 해명 “이다인이 사준 옷, 내가 먹였다더라”(강심장VS)|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3.20 조회수 96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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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

[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배우 이유비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핑크로 차려입었던 동생 이다인의 결혼식 하객룩을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 오는 29일 첫방송되는 SBS ‘7인의 부활’의 출연진 이유비, 이준, 윤태영, 김도훈, 이정신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유비는 지난해 4월7일 이다인과 이승기의 결혼식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하객 패션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일 찍힌 사진에서 이유비는 핑크색 투피스에 핑크 가방을 든채 다소 튀는 가발과 머리띠를 한 모습이었다. 결혼식에서는 주인공인 신부가 돋보이도록 차려입는 것이 관례라는 걸 고려하면 다소 튀는 의상이었고, 입방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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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강심장VS’

이유비는 “이거 진짜 얘기하고 싶었다. 동생이 사준 옷이다. 결혼식 앞두고 동생이 옷을 직접 사 주고 싶다고 했다. 그때가 한참 드라마 ‘7인의 탈출’ 찍을 때라 바빠서 동생이 샀다는 옷을 사진으로만 확인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맙다고 하고 당일에 결혼식장을 왔다. 드라마에서 히메컷을 하고 있어서 조금 무난한 가발을 쓰고 갔는데, 가발이 자꾸 움직여서 머리띠를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맛 올핑크 의상에 가발까지 하니 튀어도 너무 튀는 하객룩이 완성됐다는 것. 그는 “옷 바꿔입을 시간이 없어서 결혼식 끝나고 저 옷을 입고 그대로 드라마 촬영장에 갔다. 그런데 나중에 내가 동생을 먹였다는 거다. 너무 황당했다”라며 웃었다.

동생 결혼식에서 민폐 하객이 되어버린 이유비는 “내가 나중에 결혼할 때 다인이는 이브닝드레스 입힌다고 했다”라며 복수를 예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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