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엘 "상반신 전부 노출한 광고 촬영…유부남 광고주가 보고 도망갔다"|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0 조회수 101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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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배우 이엘(본명 김지현)이 상반신을 전부 노출했던 19금 광고 촬영 일화를 전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이엘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엘은 자신이 제작, 판매하는 술을 소개했다. 특히 캔과 전용 컵에 프린트된 입술 모양은 자신이 직접 종이에 찍어 스캔해 넣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탁재훈은 "여러 번 찍었구나. 평소에 키스할 데가 없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엘은 "네! 저도 종이에 (입술 모양) 찍으면서 현타 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탁재훈은 "(술) 광고 콘셉트가 엄청 야했다고 들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이엘은 "남자와 헤어졌던 기억을 가지고 제가 집에 들어오면서 자꾸 벗는다. 그 과정을 다 찍었다. 상체를 다 벗었다"고 답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노빠꾸 탁재훈' 갈무리)

탁재훈이 "촬영 당시 어려움이 없었냐"고 하자, 이엘은 "저는 어려운 건 없었는데 같이 만든 회사 대표님이 광고 촬영에 광고주로 왔다. 그때 '더 이상 이 촬영을 보면 누나랑 어색해질 것 같다'며 도망갔다. 그 사람은 유부남"이라고 밝혔다.

"남자에 관심 없느냐"는 질문에 이엘은 "남자에게 관심이 없는 건 아닌데 결혼에 관심이 없다. 난 병약한 시인 스타일을 좋아한다. 키 크고 말라서 안경 끼고, 그런 스타일을 좋아한다"고 이상형을 전했다.

'남자들이 대시 안 하냐'는 물음에 이엘은 "궁금한 게 있다. 나 무섭나? 대시를 안 한다. 왜 이렇게 대시를 안 하지? 매력이 없는 건가 싶다"고 토로했다.

또 이엘은 몸매 좋은 거 인정한다면서 "나만의 차별화된 섹시함은 입술이다. 자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수위 조절에 상관없다며 "'색, 계' 같은 영화가 있다면 여주인공으로 출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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