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케이윌 본명 잊고 손절 위기 “남의 형수 사생활을 뭐 하러…”|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3.14 조회수 94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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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유튜브 채널 ‘뜬뜬’

유재석이 케이윌 본명을 잊어 손절 당할 위기를 맞았다.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240314 미니핑계고 : 유재석, 케이윌, 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이날 영상에는 케이윌과 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뜬뜬 편집실에서 대화를 나눴다.

영상 속 케이윌은 “요즘 아이를 키우는 친구들이 부럽다”며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결혼에 대해) 많이 물어보려고 유튜브를 생각하고 있다. 결혼 생활이 어떤지 물어보고 싶다. 채널 이름을 ‘아는 형수’로 생각하고 있다”며 별과 유재석을 대폭소하게 만들었다.

별은 “‘아는 형수’면 (내가) 무조건 나가야겠다. 어떠한 조언이라도 다 달게 들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냐”고 했고 케이윌은 “어떤 조언을 하고 싶은 거냐”며 불안한 듯이 웃었다. 이에 별은 “아주 날카롭고 현실적일 거다”며 선전포고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유튜브 채널 ‘뜬뜬’

유재석이 콘텐츠의 주제에 대해 칭찬하자 케이윌은 “유튜브 안에 여러 소제목이 있다. 하나는 ‘아는 형수’고 하나는 ‘형수의 사생활’이다”라고 하자 유재석과 별은 당황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그는 “‘형수의 사생활’은 조금…형수의 사생활까지 뭐하러 알려고 해”라며 만류했고 별 역시 “저는 ‘아는 형수’도 조금…”이라며 공감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유튜브 채널 ‘뜬뜬’

유재석과 별이 떠올린 ‘형수’는 형의 아내를 일컫는 말이지만 ‘아는 형수’의 형수는 케이윌의 본명이다. 케이윌은 “(형의 아내가 아니라) 내 사생활이다. 내가 형수니까 내 사생활이다”라면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재석은 어쩔 줄을 모르는 표정으로 박수를 치며 웃었고 별 역시 크게 웃으며 슬그머니 유재석을 피해 의자를 이동하며 거리를 뒀다. 이에 유재석은 흥분한 목소리로 “(별이) 일을 크게 만든다. 하하랑 똑같다”고 했고 케이윌은 “손절 각”이라며 장난스럽게 일침을 더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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