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만 2200만원"… 정준하, '6년 운영' 가게 폐업

작성일 2023.11.02 조회수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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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0000958978_001_20231101094001590.jpg?type=w540 (톱스타뉴스 정은영 기자) 방송인 정준하가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해오던 음식점 폐업 소식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오킹TV' 캡처
방송인 정준하가 6년 동안 이어온 음식점의 영업을 종료한다.

지난달 30일 정준하는 "2017.. 10월.. 꼬치집을 모티브로 차린 마법갈비 요술꼬치.. 그 영욕의 6년의 시간을 이제 마무리 하려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동안 찾아주신 수많은 손님들, 지인분들..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마법갈비 요술꼬치란 독특한 이름의 뜻은 요즘처럼 힘든 시절 모든 일이 마법같이 술술 풀리고 요리와 술이 있는 주점이 되라고 아내가 지어준 이름입니다.. 6년 동안 피땀 흘리며 고생해준 수많은 직원분들 정말 감사했고..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해 보자고요! 이 자리는 제가 다시 리뉴얼해서 새 브랜드로 11월 중순에 인사드릴 수 있을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가수 별은 "오빠 아쉬워서 어째요. 고생 많으셨어요!"라는 글을 남겼고 별의 남편 방송인 하하도 "고생했어 형!!"이라며 정준하를 응원했다. 개그우먼 신봉선과 가수 딘딘도 정준하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앞서 정준하는 지난해 5월 한 유튜버의 방송에 출연해 "압구정에 있는 가게 월세가 2200만원인데 2년째 적자"라고 털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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