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안재훈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아가미'가 제48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의 장편 영화 경쟁 부문인 콩트르샹 부문에 초청됐다고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측이 26일 밝혔다.
BIAF의 제작 지원을 받은 이 영화는 구병모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삶의 끝에 선 순간 아가미가 생겨난 소년 곤의 이야기를 그렸다.
안 감독은 "한국에서 극장용 애니메이션은 이제 막 문화로 자리 잡아 산업에 이르는 과정에 있다"며 "한국 애니메이션의 성장을 위해 응원과 지원을 보내준 기관들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앞서 2020년 '무녀도'로 같은 부문에 초청돼 특별상 트로피를 가져간 바 있다.
매년 프랑스 남동부 도시 안시에서 열리는 안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애니메이션계의 칸영화제'로 불리는 권위 있는 애니메이션 영화제다.
올해 영화제는 오는 6월 9∼15일 열린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4/26 14:00 송고
-
등록일 12:05
-
등록일 12:05
-
등록일 12:05
-
등록일 12:05
관련자료
댓글 1
토토의민족님의 댓글
<p><strong>광고제휴 파트너모집 텔레그램 tomin119</strong><br>#토토의민족 #스포츠분석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정보 #검증카지노 #온라인카지노<br>#카지노중개소 #토토중개소 #슬롯중개소 #주소중개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사이트 #먹튀사이트<br>#먹튀검증업체 #입먹사이트 #검증토토먹튀검증 #검증커뮤니티 #토토검증커뮤니티<br>#해외축구 #해외농구 #해외야구 #해외하키 #국내축구 #국내농구 #국내야구 #국내배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