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조정석에 입맞춤…'남장 여자' 들켰다 (세작)[전일야화]|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1 조회수 101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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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신세경이 남장 여자인 것을 들키자 조정석에 먼저 잊맞춤했다. 

10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세작, 매혹된 자들'(이하 '세작')에서는 술에 취해 잠든 강희수(신세경 분)를 편하게 해주려다 도포를 풀어 강희수가 여인인 것을 알게 되는 이인(조정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이인은 강몽우에게 한 고백이 궁인들 사이에 퍼지면서 남색이라는 소문이 돌게 됐다. 이어 동상궁(박예영)은 "전하의 여인이 되고 싶다"며 합방을 허락해달라고 이야기했고 거절당하자 왕대비 박씨(장영남)를 찾아 자신과 합방을 해야 남색 소문이 사라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왕대비는 동상궁과의 합방을 추진했고 이인은 소문 때문에 강몽우를 쫓아내야 한다는 박종환(이규회)에게 합방을 하면 강몽우를 쫓아내라는 상소는 자신이 처리하겠다는 말을 듣고 결국 합방을 받아들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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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중전은 강희수를 불러 "동상궁이 전하와 합방을 하게 됐다. 차라리 기대령과의 소문이 사실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했다. 이인의 합방 소식에 강희수 역시 혼란스러워했다.

이에 김명하는 "나는 그대에 대한 마음을 끊어냈소. 이제 그대가 끊어낼 차례"라며 이인을 향한 강희수의 마음을 끊어내기를 원했다.

그러나 마음을 끊어내는 것이 쉽지 않았던 강희수는 술에 취한 채 나무에 기대 잠들었고 강희수를 뒤쫓던 별군직은 강희수를 놓치고 돌아와 이인에게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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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희수를 고깝게 보는 유현보(양경원) 역시 사라졌다는 소식을 들은 이인은 동상궁과의 합방을 뒤로하고 직접 강희수를 찾아나섰다. 나무에 기대 잠들어있는 강희수를 직접 업고 강희수의 본가에 가게 된 이인은 술에 취해 잠든 강희수의 자세를 편하게 해주려고 도포를 풀었고 이내 여인인 것을 알아챘다. 

이에 이인은 강희수에게 "아니라고 해라"고 말했지만 결국 강희수는 여인인 것을 들키고 말았고 이인은 "거짓이 하나라도 드러나면 너를 살려두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나"라며 분노했다. 이에 강희수는 내기바둑에서 이겨 남겨둔 소원을 거론하며 "죽기 전 마지막 소원"이라면서 이인에게 먼저 잊을 맞췄다. 당황스러워 하던 이인은 이내 강희수에게 또 입을 맞췄다. 다음 화 예고에서는 이인이 강희수에게 "당분간 궐에 들지 말고 근신하고 있으라"고 명령한 상황. 향후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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