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트롯대세 금의환향, 6억 상금 사용처 공개 “세금 많이 냈다”(불후)[결정적장면]

작성일 2024.01.07 조회수 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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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202401070509532110_1_20240107061303976.jpg?type=w540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슬기 기자] 손태진이 금의환향했다.

1월 6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김수철과 뉴 친구들 편’으로 진행됐다. 양희은, 이적, 크라잉넛, 성시경, 거미에 이어 사거리 그오빠, UV, 멜로망스, 손태진, 포레스텔라 등이 김수철의 뉴 친구 픽으로 출격했다.

이날 손태진은 포르테 디 콰트로에서 트로트 가수로 '불후의 명곡' 금의환향해 시선을 끌었다. 그는 '팬들의 연령층'을 묻는 질문에 "정말 넓어졌다. 누님들이 정말 반겨 주시고 인사해 주신다. 식당에 가면 시킨 것 보다 더 많이 나온다"고 행복해했다.

이미지 원본보기202401070509532110_2_20240107061303978.jpg?type=w540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이어 이찬원은 '팬텀싱어' 우승 상금을 비롯한 '불타는 트롯맨'의 우승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손태진은 "그때는 1억이었다. n분의 1로 했다"라며 '팬텀싱어'에서 2500만 원, '불타는 트롯맨'에서 6억의 상금을 탔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손태진은 '상금을 어디에 썼냐'고 묻자 "세금을 많이 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고자 주변 분들에게 많이 썼다"고 했다.

그 중에서도 손태진은 "특히 가장 큰 힘이 되어주신 부모님께 '엄카' 아닌 '아카' 아들 카드를 드렸다"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효자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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