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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지난 8일 가수 신인선과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던 최충현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신인선은 '미스터 트롯', '히든싱어'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최충현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베일드 뮤지션'에서 '화곡동 청개구리'로 활동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축제와 행사 등에 참여하며 강서구를 알린다.
서울 강서구 홍보대사에 가수 신인선·최충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가운데)이 지난 8일 강서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가수 신인선(왼쪽), 최충현(화곡동 청개구리, 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7/09 10: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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