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27세 여원이 감당하기엔 너무 버거웠던 일…깊은 상처로 남은 시어머니의 한마디|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08 조회수 13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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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살림하는 남자들2 이미지캡처

‘살림남2’ 박여원이 깊은 상처로 남았던 시어머니의 한마디를 공개했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 박여원이 시어머니의 친구를 만나 힘들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박여원은 돌아가신 시어머니를 대신해 평소 친하게 지내는 시어머니의 친구를 만나 추억을 회상했다.

박여원은 별거를 하게 된 계기가 단순히 주식 문제 때문이 아니었다면서 “막내 태어나기 전 유산을 했고 갑자기 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 할머니 장례식장에도 오지 않았다. 거기에 주식 사고까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박여원은 20대 때 홀로 시어머니를 모시게 되었다면서 “며칠만 지내겠다던 시어머니가 트럭에 장롱까지 싣고 오셨다. 2년 넘게 모시고 살았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항상 아들이 TV에 나오는 걸 보기 위해 소파에 누워계셨다. 그리고 남편이 끝나고 나한테 전화를 하면 어머니가 삐치셨다”고 말했다.

한편 박여원은 시어머니가 아들과 전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박여원에게 키워달라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미 첫째 아들이 있던 박여원은 거절했고, 그는 “그때 상처 진짜 많이 받았었다. 그때 나이가 27살 밖에 안됐는데”고 털어놨다.

이어 박여원은 “그 아이도 어렸으니까 시어머니가 보기에 안쓰러웠나 보다. 네가 안 키우면 내가 키우고 싶다고 말씀하셨을 때 서운하고 되게 배신감 들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2>은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담아낸다.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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