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2] 여섯 째를 낳겠다는 충격 발언…!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경환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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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0000060459_001_20231123012501552.jpg?type=w540 살림하는 남자들2 이미지캡처

‘살림남2’ 박여원의 엄마가 등장했고 박여원은 여섯 째를 낳겠다고 말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이하 <‘살림남2’>에서는 박여원이 여섯 째를 낳고 싶어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최경환이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었다. 멀리서 다가온 사람은 최경환의 장모님이었다. 최경환은 “장모님이랑 저랑 10살 차이 난다. 엄마같고 누나같다”고 밝혔다.

장모님이 설거지 하는 동안 최경환은 소파에 누워 잠을 청했다. 모유수유를 마치고 거실로 나온 박여원은 최경환을 보고 “아무리 자라고 했어도 진짜 자냐”며 “잘 거면 방에 가서 자라”고 얘기했다. 이에 최경환은 “그러면 조금만 자야겠다”며 방으로 들어갔다.

박여원의 엄마는 점심을 차렸고 박여원은 방에서 자는 최경환을 깨웠다. 박여원은 “엄마 덕분에 내가 편하게 밥을 먹는다”며 엄마가 만들어 온 양념게장을 맛있게 먹었다. 두 사람이 밥을 먹을 수 있도록 장모님은 막내를 돌봐줬다.

갑자기 박여원은 “나는 딸이라 엄마 마음을 안다. 그래서 딸에 대한 미련이 있다. 나는 여섯 째를 낳을 거다”라고 선언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여원의 엄마는 “여섯 째를?”이라며 놀라워했다. 박여원은 “또 아들이라도 상관은 없다. 난 낳을 거다”라고 말했고 최경환은 아무 말도 못하고 밥만 먹고 있었다.
박여원의 엄마는 “하나는 애를 너무 많이 낳아서 걱정이고 하나는 아예 결혼도 안 해서 걱정이다”라며 한숨을 쉬었고 박여원은 ”오빠는 나랑 같이 살면서 결혼 생각이 더 없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살림하는 남자들2>은 신세대 남편부터 중년 그리고 노년의 남편까지! 스타 살림남들의 리얼 살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담아낸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45분 KBS2 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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