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가슴 밑 노출 '언더붑' 옷이 쭉 올라간 탓…브라 대신 패치 붙였다"|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08 조회수 140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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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라디오스타'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가수 겸 배우 비비가 밑가슴을 노출하는 패션인 '언더붑' 의상을 선보인 것에 대해 "의도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비비는 공연을 뜨겁게 달군 '스킨십' 퍼포먼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비비는 "제가 스킨십을 좋아한다. 부모님과도 아직 입에 뽀뽀한다"며 "공연에서 관객들이 입을 내밀고 있으면 뽀뽀를 해드린다. 뽀뽀해달라고 피켓을 들고 있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팬분들이 큰돈을 내고 저를 보러 오신 거고, 많이 기다리기도 하시지 않냐. 뭐라도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든다. 그것 말고도 많은 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콘서트에 놀러 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 원본보기 ('라디오스타' 갈무리)

MC 김구라가 "공연 때 특별한 물건을 나눠준 적도 있다던데?"라고 묻자, 비비는 "미국에서 음악 페스티벌 공연을 했다. 미국은 열린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쉬가릿'이라는 노래에서 가사 중 '콘돔'이 나온다. 그래서 공연 때 콘돔을 뿌렸다"고 답했다.

비비는 "근데 사실은 (콘돔이) 필요하지 않냐. 쓰라고 뿌렸다"며 "한국에서는 젤리와 사탕으로 대체해서 나눠드렸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카더가든이 "자국민들의 성생활에 더 신경 써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비비는 의상으로 이슈가 된 적이 있다며 "미국 토크쇼에 나갔는데 제가 브래지어를 불편해하는 스타일이다. 근데 보는 분들이 눈이 갈 수 있어서 패치를 항상 붙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때도 패치를 붙였는데 입고 있던 상의가 가슴 밑 부분이 절개돼 있는 옷이었다. 옷이 점점 올라가더니 가슴 밑이 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비비는 의도치 않게 언더붑 의상이 됐다면서 "다른 분이 입고 나오신 거 보면 (언더붑) 의상이 아니다. (방송 이후) 보고 '이 정도로 심했다고?' 놀랐다. 결과적으로는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다"면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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