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 페스티벌 1시간 지각하고 사과도 안 했나…논란 줄줄이 '재소환'[이슈S]|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08 조회수 15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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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 미노이. 제공ㅣAOMG, 에잇볼타운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미노이가 광고 촬영 펑크, 실내 흡연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음악 페스티벌에 지각한 뒤에도 사과 한 마디 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노이는 지난해 8월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3 전주얼티밋 뮤직페스티벌(이하 점프)'에 출연했다.

'점프'는 2016년부터 시작된 전주의 대표적인 음악 페스티벌로, 정통 록부터 EDM,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전주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미노이는 넬, 페퍼톤스, 브로큰발렌타인, 크라잉넛, 원슈타인, 로맨틱펀치, 크라잉넛, 쏜애플, 설, 소닉스톤즈, 두억시니, 하헌진밴드, 리치맨과그루브나이스 등이 출연하는 8월 12일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미노이는 오후 4시 10분부터 4시 40분까지 30분간 공연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당시 페스티벌을 지켜본 관객들에 따르면 미노이는 1시간 가까이 무대에 지각했고, 늦게 무대에 오르면서도 사과 한 마디 없이 장난스러운 태도로 일관하다 돌아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미지 원본보기 ▲ 미노이. 출처| 미노이 인스타그램


특히 미노이 다음 차례로 무대를 준비하던 쏜애플, 브로큰발렌타인, 페퍼톤스, 크라잉넛, 넬 등이 미노이의 지각으로 조금씩 무대 러닝타임을 줄였다는 주장까지 나와 눈길을 끈다.

미노이는 지난 5일 자신의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죄를 지었다"고 눈물을 쏟았는데, 이후 소속사 AOMG와 갈등으로 인한 광고 촬영 펑크가 이유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해당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실내 작업실에 담배가 가득한 재떨이를 둔 것이 포착되며 실내 흡연 의혹도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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