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임신 4개월, 믿기지 않아…조개 줍는 태몽 꿨다"|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0 조회수 159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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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9일 방송이미지 원본보기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랄랄(본명 이유라)이 자신의 임신이 믿기지 않는다고 고백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이하 '레드카펫')에서는 방송인 랄랄이 가수 효린과 함께 등장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MC 이효리는 이들의 등장을 못마땅해 했다. "왜 이렇게 얌전하게 나오냐, 기대에 못 미친 거 아니냐"라면서 "효린아 이거 아니다, 랄랄 똑바로 해"라고 경고해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했다.

당시 등장한 랄랄은 특유의 표정으로 좌중을 압도했다. 이효리는 "그렇지, 그렇지~ 잘했다"라며 만족스러워했다. 그러면서 "효린은 왜 자꾸 뒤로 가냐. 천하의 효린도 랄랄 무서워하네"라고 농을 던졌다.

이 가운데 랄랄의 임신이 언급됐다. 최근 랄랄은 혼전 임신 사실로 화제를 모았다. 예비신랑은 11살 연상의 비연예인으로 전해졌다.

그는 '레드카펫' 출연이 너무나 떨린다며 "'복면가왕' 이후 음악 방송이 처음이다. 지금 떨려서 애가 떨어질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효리가 "(아기도) 같이 떨고 있냐, 좋은 소식이 있지 않냐, 몇 개월 됐냐"라며 임신에 대해 물었다.

랄랄은 "지금 4개월이다. 저도 믿기지 않는다"라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되지? 조신하게 해야 하나?' 이런 생각도 든다"라고 고백했다. 아울러 "태몽을 제가 꿨다. 조개 줍는 꿈을 꿨고, 엄마가 땅콩 꿈을 꿨다더라. 그래서 태명이 '조땅'이다"라고 해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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