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너무 늙고 이상해‥잠자리서 이어폰 낀다” 22세 모델 폭로[할리우드비하인드]|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3.04 조회수 112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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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뉴스엔 배효주 기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사적인 시간을 보낸 한 모델이 "그는 너무 늙었고 이상했다"고 폭로했다.

3월 1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페이지식스는 22세의 플레이보이 매거진 모델 히에케 코닝스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로부터 대시를 받은 일을 보도했다.

이 모델은 "초대를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는 LA의 비밀 클럽에 갔는데 검은 후드티에 검은 모자를 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눈이 마주쳤다"며, 이후 매니저가 즉시 다가와 '배우가 당신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나는 그의 테이블로 가 옆에 앉았다. 우리는 한동안 키스를 나누었고, 그는 내게 '집에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러나 나는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는 매우 충격 받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거절에 익숙하지 않았다"면서도 "내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잘 모른다고 하자, 그는 '그 점을 존중한다'고 상냥하게 답했다. 그리고 다른 여자를 찾아 집으로 함께 돌아갔다"고 폭로했다.

또, 이 모델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키스는 확실히 최고는 아니었다"며 "나는 그가 매우 이상하다는 말을 다른 여자들로부터 들었다. 한 여자는 잠자리 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고 했고, 다른 여자는 자신의 머리에 베개 커버를 씌웠다고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너무 이상하고, 너무 늙었다"고 말하면서 "나는 엄마에게 전화해 모든 걸 말했다"고도 전했다.

한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25살 연하의 모델 출신 여성을 골라 사귀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 25살 이탈리아 출신 모델 비토리아 세레티와 데이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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