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세요?” 주우재, 성형 오해 받을만한 반전 졸업사진(홈즈)|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6 조회수 136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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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주우재의 졸업사진에 양세찬 등이 깜짝 놀랐다.

2월 15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신생아 특례 대출을 계획 중인 부부의 집을 찾기 위해 나섰다.

장동민과 인턴 코디 오만석, 주우재는 길음 뉴타운 매물을 소개하기 전 길음시장에 있는 순댓국 맛집을 찾았다. 기대에 찬 장동민, 오만석과 달리 주우재는 “팬카이크 이런 건 없나. 아니면 마카롱이나”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아침부터 밥맛 떨어지는 소리 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길음 출신인 장동민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자 양세찬은 “방아깨비야 뭐야”라고 깜짝 놀랐다. 장동민이 “고등학교 때 길음시장에 왜 많이 왔냐면 회수권 몇 장을 드려도 다 받아주셨다”라고 추억을 공개하자, 주우재는 “회수권이 뭐냐”라고 물어 세대 차이를 드러냈다.

순댓국을 흡입한 장동민은 “둘째 낳은 지 3일 됐다. 둘째부터는 다자녀가 됐다.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에 출산율 최하위다. 제가 1979년생인데 그때가 베이비붐 시대여서 대학 가기도 힘들었다”라고 말했다.

주우재는 학창 시절 한 반에 몇 명이었냐는 질문에 “고등학교 때 36명”이라고 답했다. 화면에 주우재의 졸업 사진이 공개되자, 양세찬은 “저거 누구야”라고 현재와 다른 주우재의 모습에 깜짝 놀랐다. 주우재는 “안경 마이너스 9 썼을 때다”고 설명했다.

오만석은 학창 시절 한 반에 60명이라고 답했고, 장동민은 “고등학교 때 78명”라고 말했다. 이에 주우재는 “거짓말하지 마라”고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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