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준 "母 장미화, 결혼 잔소리 포기…이상형=혜은이" (같이삽시다)[전일야화]|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09 조회수 137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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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장미화의 아들 김형준이 엄마와의 결혼 갈등(?)을 공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이하 '같이삽시다')에는 가수 장미화의 아들 김형준, 옥천의 집주인 이종면, 안소영의 친구 김정우, 안문숙의 매니저 김성원이 초대를 받아 출연했다.

박원숙과 혜은이, 안소영, 안문숙은 싱글인 네 남자와 함께 장소를 이동했다. 안문숙은 김형준에게 "엄마가 빨리 결혼하라고 잔소리 안 해?"라고 질문했다.

김형준은 "이제는 약간 포기하신 것 같다. 한동안 계속 하시다가 지금은 '그래 너 알아서 살아라'라고 하시더라"고 대답했다. 이상형을 묻자 김형준은 "일단 엄마 같은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즉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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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조용하고 목소리가 작은 사람이 좋다. 이모(혜은이) 같이 좀 낭랑하면"이라고 덧붙여 박원숙은 "혜은이가 그러더라고"라는 말을 더해 웃음을 유발했다.

계속해서 박원숙이 이종면에게 옥천집 촬영하고 인기가 좋았는데 대시하는 여자들은 없었는지 질문하자 이종면은 없었다고 대답하며 씁쓸함을 보였다.

혜은이는 "우리가 이사를 간 후에 집을 구경하러 온 사람도 많았고, 사진 찍어 달라는 사람들도 많았다고 하던데"라며 소문(?)을 언급했다. 이에 이종면은 "쑥스럽고 어색해서 누가 오면 숨는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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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원숙은 "괜찮은 여자가 오면 잔디 깎는 척하면서 나가고?"라고 농담해 웃음을 더했다. 다음으로 안문숙은 김성원을 소개하며 "방송국의 일명 센 언니들의 매니저를 했던 친구다"라고 소개했다. 그는 안문숙의 전에 이영자, 이경실, 이승연을 거쳤다고.

그런가 하면, 혜은이가 네 사람 중 누가 가장 센지 질문하자 안문숙은 "말 잘해라"라고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성원은 "사실 그렇게 센 분이 없다"고 해명해 혜은이는 "센 맛을 한번 보여 줄까?"라고 너스레를 떨며 세상 순한 웃음을 보였다.

사진=KBS 2TV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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