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지하철 타고 광화문 나들이..톱스타의 일탈|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이미지 원본보기 [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미지 원본보기 이미지 원본보기 김우빈 채널

김우빈이 광화문 나들이 근황을 전했다.

5일 김우빈은 자신의 채널을 통해 "보통날"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광화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광화문 광장부터 청계천을 지하철 타고 들린 김우빈의 서울 나들이 근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우빈은 현재 수지와 김은숙 작가의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를 촬영 중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 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김우빈 분)와 감정결여 가영(수지 분)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 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로맨틱 코미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