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왜 관두냐" 화낸 시민→꽃다발 준 참가자, 의견 분분 [엑's 이슈]|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3.10 조회수 80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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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이예진 기자) 방송인 김신영이 '전국노래자랑' 마지막 녹화에 임했다. 현장에서 시민들은 그의 마지막 녹화를 두고 여러 의견을 보이며 설전을 이어가기도 했다.

9일 인천 서구에서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62회 김신영의 마지막 녹화가 진행됐다.

녹화 시작 전부터 시민들은 김신영의 마지막 녹화를 언급하며, 그간 논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김신영의 하차를 두고 현장에서 시민들은 "김신영이 왜 그만두냐", "잘했는데" 등의 이야기를 나누기 시작했고, 심하게 화를 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 참가자는 김신영에게 꽃다발을 건네기도 했고, 마지막 녹화 현장을 실감케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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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전국노래자랑'과 애초에 어울리지 않았다", "잘 못해서 내려오는 것" 등의 의견을 보이는 시민도 있었다.

또한 김신영의 마지막 녹화를 보기위해 '전국노래자랑'을 찾은 시민도 있었지만, '전국노래자랑'이라는 이름값 자체로 현장을 찾은 시민도 존재했다.

모든 무대가 끝나고, 시상만을 남겨둔 시점 일부 시민들은 자리를 떴으나, 김신영의 마지막 인사를 보기 위해 일어나서 호응해주는 시민도 있었다. 이처럼 김신영의 하차를 두고 현장에서도 의견이 분분했다.

이러한 상황 속 김신영은 "1년 6개월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누리며 많은 것을 배웠다. '전국노래자랑'은 여러분의 것이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다"며 끝인사를 남겼다.

이어 "감사합니다"를 3번 외치며 무대에서 내려왔다. 끝까지 밝은 모습을 유지한 김신영은 오늘(9일)을 마지막으로, 1년 6개월만에 끝인사를 남기게 됐다. 해당 녹화는 오는 24일 방영 예정이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 4일 KBS 1TV '전국노래자랑' 하차 통보를 받았다. 이에 강압적인 불명예 하차로 논란이 이어졌다. '전국노래자랑' 김신영 하차 반대 청원이 1,000명을 돌파하는 등 논란이 거셌다. 이어 곧바로 후임은 남희석이 확정되며 화제를 모았다.

KBS 측은 김신영 하차 반대 청원 1,000명 돌파로 인해 답을 내놔야했다. KBS 측은 시청자 불만을 고려, 시청률 등의 문제에 MC 교체를 이어갔다는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MC 교체 과정에서 김신영과 많은 대화를 했으며 김신영 역시 '전국노래자랑'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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