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25kg 감량' 비법…"1일 2식+갈비는 간장 종지에 먹기로" (정희)[종합]|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2.13 조회수 131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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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멜로망스 김민석이 최근 체중 관리에 관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DJ 김신영과 함께 멜로망스 김민석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김신영은 "김민석 씨가 군 전역 후 25kg을 감량하지 않았냐"라고 운을 뗐다. 이에 김민석은 "1일 2식을 하고, 야식을 안 먹었다. 빨리 빼야 할 때는 운동도 한다"라고 밝혔다.

김민석은 최근 설에 갈비를 먹었다고 언급하며 "저희 집에서 직접 만든 갈비가 정말 맛있다. 체중 관리를 해야 하니, 갈비를 간장 종지 그릇에 담아서 먹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내 김민석은 "종지 그릇은 무슨..."이라고 말끝을 흐려 계획을 지키지 못했음을 암시했다. 이에 김신영은 "간장 종지에는 간장만 담아야 한다"라며 김민석을 두둔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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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영은 "이런 타입의 사람들은 자기가 뭘 먹어야 살이 찌는지 안다"라고 말했다. 이어 "살이 빠질 때는 같은 길이지만, 찔 때는 국도가 많다. 고속도로도 있고, 건강하게 찌는 길도 있고"라며 뼈 있는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석은 가수 카더가든과의 깜짝 친분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민석은 "최근 촬영을 함께 하면서 카더가든과 친해졌다"라고 밝혔다.

김신영이 "밥 약속과 술 약속 중 어느 쪽을 선호하냐"라고 질문하자 김민석은 "그 사람에 맞춰준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은 "나는 MBTI I 성향이다. 12년 만에 우리가 회식을 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김민석은 고음 비법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고음을 할 때 서서 하는 분도 있고, 앉아서 하는 분도 있다. 김민석은 어느 쪽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민석은 "녹음할 때는 앉아서 한다"라고 답했다.

김신영이 "앉아서 그 고음이 올라가는 거냐"라고 놀라워하자 김민석은 "편안한 상태에서 힘을 줘야 할 부분에만 힘을 준다. 그래야 고음이 너무 세게 나오지 않는다"라고 꿀팁을 공개했다. 그러나 곧바로 "그런데 공연할 때는 서서 불러야 고음이 잘 되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멜로망스는 설날 세뱃돈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민석은 "내가 아마 세뱃돈으로 가장 높은 금액대를 주지 않았나 싶다"라며 재력을 과시했다. 김신영은 "인기 많은 삼촌은 돈 많은 삼촌이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FM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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