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조정석, 5살 딸 위해 작품 미룬 딸바보 “이 시간이 아까워”(십오야)|토토의민족 연예뉴스

작성일 2024.04.13 조회수 111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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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 (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조정석이 딸을 위해 작품 선택을 미룬 이유를 밝혔다.

4월 12일 공개된 ‘채널십오야’ 채널의 콘텐츠 ‘나영석의 와글와글’ 영상에는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생’)을 연출한 신원호 PD와 99즈 조정석, 전미도, 김대명, 유연석, 정경호가 출연했다.

신원호 PD가 언젠가 ‘슬의생’ 시즌3를 제작하겠다고 약속하자, 99즈 멤버들은 들뜬 기분을 감추지 못했다. 그때 정경호는 “여행 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신원호 PD는 나영석 PD에게 “얘네 여행 좀 보내줘”라고 부탁했다.

이미지 원본보기 (사진=‘채널십오야’ 채널 영상 캡처)

나영석 PD가 “만약에 놀러 가면 어디 가고 싶나”라고 묻자, 유연석은 아르헨티나를 언급했고, 정경호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 그때 조정석은 “내가 정리해주겠다. 영석이 형이 알아서 하실 거다. 이제 그만해”라고 상황을 마무리 지었다. 나영석 PD도 “내가 알아서 할게”라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올해 너희들 뭐하냐. 언제 한가할 것 같냐”라고 스케줄을 파악했다. 출연 논의 중이던 작품이 무산되면서 올해 쉬게 된 정경호는 “계속 한가하다”라고 답했고, 유연석은 “공연 끝나고 나면 6월 말, 7월 초”라고 말했다. 김대명은 “저는 4월 이후로는 괜찮다”라고 전했다.

전미도가 “저도 6월 지나고. 6~7월”이라고 말한데 이어, 조정석은 “아마 12월 이후로는 아무것도 안 잡았다. 일부러 안 잡고 있다”라며 “아기가 이제 5~6살 되니까 이 시간이 아깝더라”고 말했다.

나영석 PD는 “무조건 두세 달이라도 중간에 텀을 줘서 애랑 뭘 만들고 싶지?”라고 공감했다. 조정석은 “작품을 내가 하면 6개월 넘게 하니까. ‘세작’을 3월부터 12월까지 찍었다. 사계절을 다 겪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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