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사랑, 카페 같은 집공개 “엄마와 함께 살아” (퍼펙트라이프)

작성일 2023.10.26 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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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202310252046451710_1_20231025204805996.jpg?type=w540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가수 별사랑이 카페 같은 집을 공개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트롯계 팔방미인 가수 별사랑(31)이 출연해 집을 공개했다.

이미지 원본보기202310252046451710_2_20231025204806007.jpg?type=w540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가수 별사랑의 일상이 공개되며 집도 공개됐다. 별사랑의 집은 강동구 아파트로 모던한 무드의 카페 같은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별사랑의 침실은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었다.

이미지 원본보기202310252046451710_3_20231025204806019.jpg?type=w540 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별사랑이 열정으로 손수 꾸민 보금자리 옷방은 칼각으로 정리돼 있어 곳곳에서 정리 여왕의 느낌을 줬다. 이성미는 “책 위에 먼지 쌓일까봐 천으로 덮어둔 거냐. 읽는 게 아니라”라고 꼬집었고, 별사랑은 “먼지 쌓이는 게 너무 싫다”고 인정했다. 이성미는 “같은 과”라며 반색했다.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선물도 눈길을 끌었다. 별사랑은 “‘미스트롯’ 라운드마다 피규어를 만들어 팬이 선물해줬다”고 자랑했다.

오전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한 별사랑은 “엄마!”라며 모친을 찾았지만 안 계셨고 “언니 집이 근처라 조카들 보느라고 왔다 갔다 하신다”며 모친과 함께 산다고 밝혔다. (사진=TV조선 ‘퍼펙트라이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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