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명문대 출신’ 히밥, “대학 축구부에서 3개월 활동” (골 때리는 그녀들)

작성일 2023.11.23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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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크리에이터 히밥이 FC스트리밍파이터 새 멤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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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수)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약칭 ‘골때녀’) 118회에서는 FC월드클라쓰(사오리, 케시, 나티, 애기, 카라인, 이야누)와 FC스트리밍파이터(깡미, 심으뜸, 일주어터, 앙예원, 진절미, 히밥)의 제4회 슈퍼리그 첫 번째 경기가 펼쳐졌다.

앞서 FC스트리밍파이터는 지난 SBS컵 참패를 떠올리며 각성한 모습을 드러냈다. 슈퍼리그의 높은 수준을 제대로 체감한 것. 일주어터는 “겸손함을 배우면서 조금... 칼을 갈았다!”라며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진절미는 “이제는 진짜 침착하게 슈퍼리거답게!”라며 비장한 모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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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차한 이수날을 대신해 히밥이 새롭게 FC스트리밍파이터에 합류했다. 중국 명문대 출신인 그는 대학 내 여자 축구부에서 3개월간 활동한 적 있다고 밝혔다. 이을용 감독은 “히밥은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는 선수인 것 같다. 그 장점을 잘 이용할 것”이라며 반겼다. 심으뜸은 “올라운더로 성장하지 않을까”라며 히밥의 활약을 기대했다.

경기 당일, 앙예원이 바로 슈퍼리그에 투입되는 히밥에게 “우리가 잘 닦아서”라며 꼰대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선수들이 “우리 때는 골 넣고 울었어”라고 하자, 히밥이 “(나 빼고) 다 F다. 매니저가 우는 연습해야 할 것 같다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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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축구에 진심인 여자 연예인들과 대한민국 레전드 태극전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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