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살 던지고도 우수투수상' 류현진, 후반기 괴물투 예고
휴식기 알차게 보낸 황희찬, 울버햄프턴 합류하러 영국으로
'슈퍼 루키' 김영원, PBA 랭킹 1위 팔라손과 8강서 대결
우루과이, 승부차기로 브라질 잡고 코파 아메리카 4강 진출
한국 삼보, 아시아·오세아니아선수권서 역대 최고 성적
축구대표팀 차기 사령탑에 홍명보 울산 감독
수영 전문매체 전망 "김우민, 파리 올림픽 자유형 400m 동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