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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6승을 거둔 박현경이 퍼트 연습 기계 '퍼신'(PURSIN)을 개발한 벤처 기업 주식회사 씨지에스와 후원 재계약을 맺었다.
박현경의 매니지먼트 회사 아이비스포츠는 28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이번 재계약으로 박현경은 1년간 하의 우측에 퍼신 로고가 부착된 의류를 입고 KLPGA 투어 대회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박현경은 또 퍼신 홍보 대사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6/28 11: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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