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알다인] ‘4강 탈락’ 한국은 14억…챔피언 카타르는 67억 돈방석+트로피 ‘겹경사’|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작성일 2024.02.11 조회수 139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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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마드 빈 알리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전 한국과 요르단 경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웃으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아시아 정상에 선 카타르가 돈방석에 앉았다. 상금 500만 달러(67억원)와 트로피를 차지하는 겹경사를 누렸다.

카타르는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카타르 알다인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요르단을 3-1로 꺾었다. 카타르는 지난 대회에 이어 아시안컵 2연패를 달성했다. 

자국 대회에서 홈 팬들과 ‘파티’를 열게 됐다. 아울러 500만 달러의 상금을 받게 된 카타르는 이번 대회에 참가한 24개 팀 중 가장 많은 돈을 품에 안게 됐다. 

이전까지 아시안컵 8강이 최고 성적이었던 요르단은 값진 ‘준우승’을 거뒀다. 우승 후보로 꼽히던 한국을 완벽히 제압하는 등 저력을 보인 요르단은 준우승팀 자격으로 상금 300만 달러(40억원)를 받는다.

카타르 선수들이 기뻐하는 모습. 사진=EPA 연합뉴스
4강 탈락 팀인 한국과 이란은 각각 100만 달러(14억원)를 수령한다. 

AFC는 이번 대회에 1480만 달러(200억원)의 상금을 배정했다. AFC는 조별리그에서 여정을 마친 8개 팀에도 20만 달러(3억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알다인(카타르)=김희웅 기자

기사제공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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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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