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정보
- 169 조회
- 1 댓글
-
목록
본문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18일 오후 6시 30분 창원NC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NC 다이노스 경기가 미세먼지(PM10) 탓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리그 규정에 '미세먼지 농도 300㎍/㎥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하면 경기 감독관의 판단에 따라 경기를 취소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이날 창원은 오전부터 300㎍/㎥ 가량의 미세먼지 탓에 시야가 방해될 정도였다.
NC와 한화 선수들은 마스크를 쓰고 훈련했다.
경기 감독관은 선수들의 건강을 위해 취소 결정을 내렸다.
'미세먼지 1호 취소'는 2018년 4월 6일 NC 다이노스-두산(잠실)전과 같은 날 한화 이글스-kt wiz(대전), 삼성 라이온즈-SK 와이번스(인천)전이었다.
최근에는 지난해 4월 12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두산 베어스 경기가 미세먼지 탓에 취소됐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4/04/18 17:14 송고
-
등록일 12:39
-
등록일 12:39
-
등록일 12:39
관련자료
댓글 1
토토의민족님의 댓글
<p><strong>광고제휴 파트너모집 텔레그램 tomin119</strong><br>#토토의민족 #스포츠분석 #토토커뮤니티 #카지노커뮤니티 #카지노정보 #검증카지노 #온라인카지노<br>#카지노중개소 #토토중개소 #슬롯중개소 #주소중개소 #먹튀검증 #먹튀검증사이트 #먹튀사이트<br>#먹튀검증업체 #입먹사이트 #검증토토먹튀검증 #검증커뮤니티 #토토검증커뮤니티<br>#해외축구 #해외농구 #해외야구 #해외하키 #국내축구 #국내농구 #국내야구 #국내배구</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