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행 실패' 한국 U-23 축구대표팀, 27일 귀국…소속팀 복귀|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작성일 2024.04.26 조회수 19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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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장당한 황선홍 감독
퇴장당한 황선홍 감독

(서울=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퇴장당한 황선홍 감독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매번 본선 무대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패배로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2024.4.26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10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에 실패한 한국 23세 이하(U-23) 남자 축구대표팀이 27일 귀국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6일 "U-23 축구대표팀이 27일 인천공항으로 돌아온다"라며 "해외파 선수인 김민우(뒤셀도르프)와 정상빈(미네소타)은 카타르 도하에서 소속팀으로 바로 복귀한다"라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끈 U-23 대표팀은 도하에서 치러진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에서 8강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2024 파리 올림픽 남자축구 출전권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축구,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진출 실패
한국축구, 올림픽 본선 10회 연속 진출 실패

(서울=연합뉴스)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8강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승부차기 끝에 인도네시아에 패한 선수들이 낙담하고 있다.
한국은 인도네시아와 2대2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매번 본선 무대에 올랐던 한국은 이번 패배로 10회 연속 본선 진출이 무산됐다. 2024.4.26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ail protected]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3전승 무실점'으로 8강에 올랐지만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이영준(김천)의 퇴장 악재 속에 120분 연장 혈투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0-11로 패했다.

한국 축구가 올림픽 무대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1984년 로스앤젤레스 대회 이후 무려 40년 만이다. 더불어 '올림픽 본선 진출' 연속 기록도 9회에서 멈춰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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