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빼고 '어수선한' 코리안 메이저리거...류현진, 최지만 'FA 미아' 위기, 김하성은 계속 트레이드 제기에 마음 고생|토토의민족 스포츠뉴스

작성일 2024.02.13 조회수 145 댓글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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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최지만 코리안 메이저리거들 분위기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제외하고 매우 어수선하다. 류현진과 최지만은 자칫 'FA 미아' 위기에 봉착했고, 김하성은 아직도 트레이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류현진은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 때문에 어정쩡한 상태다. 보라스가 계약을 질질 끌고 있다. 사실 다른 에이전트였다면 류현진은 이미 새 팀 유니폼을 입고 스프링캠프에 출석 준비를 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미 시장 가격이 나왔고 기간도 예상됐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계약이 미루어지고 있는 이유에 대해 미국 매체들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금은 아예 류현진에 대해 언급도 하지 않고 있다.

류현진은 이 때문에 KBO 복귀도 못하고 있다.

보라스가 파격적인 조건의 계약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류현진은 시간만 허비한 꼴이 되고 만다.

현재로서는 조던 몽고메리의 계약이 이루어지면 류현진의 거취도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처음으로 FA 시장에 나온 최지만에 대한 언급은 사실상 전무하다. 현재 각 구단은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분주하다. 메이저급은 사실상 마감한 셈이다. 뎁스 강화를 위한 계약만 살피고 있다.

최지만의 에이전트는 지난 달 아메리칸리그 몇 개 구단과 이야기 중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아직 소식이 없다.

팀들은 최지만의 한 방에는 매력을 갖고 있지만 부상 이력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자칫 메이저가 아닌 마이너 계약으로 시즌을 시작할 수도 있다.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여전히 트레이드를 제기하는 매체들 때문에 마음고생이 심하다.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고 있지만 실제로는 불편하기 짝이 없다. 급기야 김하성은 "트레이드 문제는 내가 통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사정이 이런데도 샌디에이고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고 있다. 트레이드를 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김하성의 트레이드 문제가 이슈화되지 않도록 못을 박아야 하는데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트레이드 문제는 해당 선수에게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샌디에이고의 진심이 의심스러운 이유다.

이들과는 반대로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시즌 준비를 순조롭게 하고 있다.

미국 언론들은 이정후에 대해 장밋빛 기대를 하는 기사를 연일 내보내고 있다. 첫 타격 훈련 모습에 팬들도 열광하고 있다.

기사제공 마니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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